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닛타 미나미/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문단 편집) === 스토리 커뮤 === 스토리 커뮤 14화의 주역이 되었다. 이 날도 얼마 안 남은 자신의 라이브에 대비해 열심히 레슨하는 미나미. 같이 레슨하던 후미카가 걱정을 할 정도로 과했던 모양이지만. 미나미는 별거 아닌데? 할 정도였던 모양. [* 실제로 미나미는 거의 연습벌레 수준으로 레슨을 무리하다시피 받는 묘사가 많이 보여진다. 애니판에서는 이 때문에 쓰러진 적도 있었다.] 그리고 레슨 하기 전에도 무려 3개의 스케줄[* 촬영 1건, 취재 1건, 라디오 게스트 출연 1건]을 오전에 모두 소화하고 임했다고 한다. 그래도 후미카의 걱정을 감사히 받아들이고 한 번 점검을 마치고 레슨을 마무리한다. 레슨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가려던 미나미는 카에데를 만난다. 카에데는 후미카를 보내고 미나미를 어딘가로 데리고 가는데. 다름아닌 카에데의 단골 BAR였다. 그런데 오자마자 카에데는 술을 빠른 속도로 먹어치우며, 심지어 안주까지 시키는 여유를 보인다. 미나미는 왜 자신을 불렀냐며 툴툴댄다. [* 미나미는 아직 법적 나이가 19살이기 때문에 술을 마실 수가 없다.] 카에데는 별별 핑계를 대다가. 본심을 말한다. 바로 미나미가 레슨에만 열중하는 모습은 좋지만. 그것만이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였다고.. 즉 그 시간을 활용은 하되 그걸 자신의 것으로 만들 여유도 필요하다는 것. 그러나 거기까지 말한 카에데는 말 그대로 고주망태가 되어서 잠들어 버렸다. 겨우 카에데를 오피스텔에 데려다 놓은 후 돌아가던 미나미는 러브 라이카 파트너 아냐를 만나게 된다. 아냐도 레슨이 늦게 끝나서 이제서야 기숙사에 돌아가던 길이었던 것이었다. 아냐도 내심 미나미를 걱정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미나미는 여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세 사람의 격려를 받은 미나미는 그녀들의 말대로 여유있게 라이브를 마친다. 라이브를 마친 미나미를 위해 같이 한 카나데와 아냐는 근처 바닷가에서 산책을 권한다. 카나데는 맨발로 해변가를 걷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미나미의 마음을 풀어준다. 다만. '''Naked'''의 영어 단어의 동음이의어를 통해 살짝 개그를 선보이기도. [* Naked는 '벌가벗은'의 의미도 있지만. '맨발의' 의미도 있다.] 이를 알아들은 미나미는 부끄러워한다. 아나스타샤가 주역인 스토리 커뮤 16화에서는 평소답지 않게 화를 내는 모습도 보여준다. 아냐의 솔로 녹화가 끝난 후 디렉터가 아냐에게 딱딱한 말투로 재미있게 해 보는 게 어떠냐고 하면서 아냐를 난처하게 만들자 거기에 발끈해서 디렉터에게 항의하려고 한다. 다만 [[카와시마 미즈키]]의 만류로 항의하지는 않았고, 아냐도 나름대로 적절하게 대처해서 별 일 없이 넘어갔다. --아냐에 대한 거라면 물불 안 가린다는 걸 인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